
부산 여행 중에 만난 명랑핫도그뉴질랜드에서 먹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가 핫도그였는데!!페이스북에서만 보면 치즈 핫도그를 먹을 수 있었어요!가게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옆에 가격을 보니기본 핫도그가 1,000원이고 나머진 1,500원이더라구요!청년창업가가 하는 가게인가봅니다.모짜렐라 핫도그와 체다치즈 핫도그를 시켰습니다.여기의 좋은 점 중의 하나는 주문을 하는 즉시 바로핫도그를 튀긴다는 점이예요!요렇게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어요.왜 가게 앞에 사람이 많은가 했더니!!주문을 하고 옆으로 가서 완성된 핫도그를 받아 원하는 소스를 뿌려먹는 시스템이더라구요.핫도그가 완성되길 앞에서 기다려야 하니 사람들이 줄을 서게되고다른 사람들은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맛있는 집인가보다 해서 한번 먹어보게 되고 좋은 아..